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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2020.06.05 19:28

어제부터 지금까지 24 시간은 우리 싸이트로서는 정말 격변의 하루였습니다.  오래 전에 읽었던 이인화의 영원한 제국이라는 소설을 연상케 하는 24 시간이었습니다. 창공님과 보해님 두분이 이루어낸 해결과정은 다이나믹했습니다.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찰떡호흡은 감탄할만 했습니다.  몇가지 남은 해결 과제들, 모바일에서 업로드, 게시물들의 실시간 구현, 동영상도 올릴 수 있도록 계속 수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