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랑 정치 그리고 건강상식은 아예 시작을 말아야 할 정도로 의견과 견해가 다릅니다.  

벌집통을 열어 놓은것같은 책임감이 슬슬 몰려오기 시작하네요.  

Metamucil 은 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주는데 여기엔 조오심~ 해야 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우리의 인체는 신비로워서 필요한건 자가충당이 가능합니다.  

균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군사 백혈구가 있고 모자라면 먹고 싶어지는 식욕이 자연스럽게 생겨서 

부족한 영역을 채워나가기도 합니다.  장의 운동 (Peristalsis)은 내 생각과 의지에 관계없이 생겨지는데 

몸에 좋을것 같아 외부의 도움을 받게 된다면 (비타민이나 기타 정장작용을 돕는 건강보조품 섭취시), 

발란스를 맞추려는 Pro-health mechanism 때문에 자기몸의 내추럴 정장작용 능력을 조금은 낮춘다는게 문제입니다. 

가류류를 만드는데는 첨가물질이 있고 또 이걸 더 이상 복용하지 않을 시 장기능이 이미 저하 되어있어 다시 의존하게 된다는점.  

될수있다면, 가능하다면, 자연이 내는 자연식품이 최고의 의학입니다.  

물을 많이 복용하시고 많이 움직이면 정장작용이 최고치를 이루겠지요.  

모든게 한줄의 문장처럼 쉽다면이야 문제가 없겠으나 그게 어렵지요 누구에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