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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2020.05.04 22:37

지불해주는게 아니고 지불 시킬 물주가 필요해 조금 괴롭지만 데리고 다녔는데

제가 주제도 모르고 여론 수렴 절차도 없이 세곡씩이나  불렀어니... 

그심정과 고통  어려운 시기가 되나 절절히 더욱더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