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목2020.05.04 22:20

가고싶어도 갈수없는 북녘땅같은 노래방 얘기를 하시다니...!!    가고싶어,,   잠잠해졌던 혈압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노래방은 연주회장이 아니니 ,  전문인처럼은 못하되 관객반대편에서 설수있는 기분을 내기 위한곳이 노래방이니만큼   불쾌해 하시는 분들이 과한 기대하신거라고 봅니다. 

그야말로...노래방은  누구나  갈수있는 곳이지요..  


지불도 해주신다니...^^  재회하는날 노래방 뒤풀이 기대합니다.  


신임총무님  노래방 매니어시고, 길벗님과도 노래방약속  공수표 친일이 있었는데..그날이 기대가 됩니다.


헌데  오늘밤은...잠을 못이룰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