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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2020.05.04 23:07

내용이 길더라도 상세하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소에 보해님 글이 너무 길어서 중간까지만 읽던 버릇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만, 이런 글은 끝까지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