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별 하는일 없이 백수로 집에서 뒹굴며 먹고 (** ) 하다보니 재고는 소진되고.
갑자기 심한 불안감이 밀려 오네요.
이기회에 먹는걸 끊어버리고 She 만 보러가며 살아야 하나?
나의 고귀한 인격을 유지하는 최후의 보루인 필수품이 자꾸 줄어드니
심한 불안감이 엄습해 와서 아리송님처럼 Paper Kitchen Towel 이라도 사러가야 할거 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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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불안감이 엄습해 와서 아리송님처럼 Paper Kitchen Towel 이라도 사러가야 할거 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