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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2020.01.19 21:19

아리송님 해박한게 아니고 해박한 척  입니다. ㅎㅎ

그럼에도 제가 가끔 자유게시판을 통해  주책부리는 이유는

모든걸 항상 열린 마음으로 보아주고 회원간  서로 딱딱 해질수있는 

모습에 조금이라도 소통의 활력을 불어넣자는 소망으로 굳세게 주책 부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