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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ik2015.01.27 00:28
쥐가 날땐 근육이 강하게 수축하고 더불어 그주위의 혈관도 수축 하겠죠.그럴때 피를 묽게하는 아스피린이  혈액의 흐름을 좋게해서 근육을 자양하면 뭉친 근육도 풀리고 통증도 사라지겠죠.실제로 병원 응급실 에서 심혈관이 막히거나 경련,수축하눈 heart attack에 아스피린 365mg을 반드시 제일번으로 투여 합니다.그런거보면 단방으로도 효과가 있다는 말이겠조?그렇다면 위궤양이 있거나 다른 출혈 위험이있는 사람은 조심해야겠지요.병원에 위장출혈로 들어오는 환자들중에 별원인은 없고 복용중이던 아스피린을 끊고 나아서 퇴원하는 환자 가끔 있어요.

한방에서도 쥐가나면 혈액과 관련있는 간경락을 통하게하라고  하는거  보면 맞는말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