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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Walker2012.05.08 12:31
3군데나 올라왔네요.
Wunderlich는 자주 가보았다는 느낌.
The  forest of nisene 은 여름에 시원해서 좋구요.
엔젤 아이렌드는 좋읍니다. 허나  배를 타야하고, 비용들고, 파킹피 내야하고, 아이고...
  --저는 두번째가 좋네요. (  산행후,  날씨가 더우면 샌오제에서  시원한 냉면 먹고 집에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