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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ong2009.03.25 22:14
가끔 지나다니면서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오늘 오후에 시간이 있길래 집을 나섰죠.
정말 근사한 곳이더군요. 오후 늦은 시간이어서인지 사람들은 꽤 있는 편이었지만, 짜투리 시간 활용으로 아주 좋은 곳입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으로... 280이 가까이 있어 차소리는 좀 많이 나는 편이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