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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2018.12.17 08:01
켄님! 켄님 댓글로 인해 제 상상력이 더 풍부해졌어요~ 글을 그리는 상상을 해봤는데 너무 예쁜거예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건데...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새로운 걸 경험하게 해주셔서... 제게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보배라는 제목의 글을 조금 수정해 보았습니다. 제가 느끼는 모든 긍정적인 감탄들을 글로 모두 표현하고 올릴 필요는 없겠지만, 참다 참다 못참고 차고 넘치게 되어 나누고 싶을 때, 그 때 또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