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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2018.12.02 22:41
이슬님~
첫 날, 아무 것도 모르는 저의 버디가 되어주셔서 무척 든든했어요!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도움 말씀 해주셔서 쉽게 적응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