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초록2018.12.02 22:41 이슬님~첫 날, 아무 것도 모르는 저의 버디가 되어주셔서 무척 든든했어요!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도움 말씀 해주셔서 쉽게 적응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첫 날, 아무 것도 모르는 저의 버디가 되어주셔서 무척 든든했어요!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도움 말씀 해주셔서 쉽게 적응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