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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2017.06.16 00:39

떠맏기싫고 외면하고 싶은 자리를 그래도 베이 산악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와 리더로서의 역할을 해주실려고 총무후보추천을 받아들여주신 옐로스톤님, 창공님 두분께도
또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겸손과 양보보다 열정과 노력에 더큰 박수를 보내는 1인입니다. ㅎㅎ 

길벗님, 두물차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