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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17.02.13 22:10

-코요테 언덕의 들꽃 향연-

이제 산에는 봄이 왔나 보군요.
이렇게 들꽃의 향연으로 봄 소식을 전해 주시다니.
진작 좋아하시는 줄은 알았는데 들꽃 사랑이 이 정도일 줄이야.
겉과 속이 영 딴판인가 봅니다.
외강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