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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꽃2016.09.27 07:27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조국에도 민주와 정의가 다시 꽃필 날이 멀지 않았길 기원해봅니다.
(산에 "미쳐" 마냥 떠돌아 다니는 저의 마음...아! 그러나 엄연한 '현실'이 존재하지 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동영상 share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