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옐로스톤2016.05.03 19:26 지다님,참 맛깔나게도 쓰셨네요. 첫사랑은 정말 가슴떨리고, 싱그러워요. 덕분에 저도 81년 3월 종로에서 첫미팅때 만난 여인을 생각했어요. 그 두근 거리던 풋풋함이요...ㅎ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참 맛깔나게도 쓰셨네요. 첫사랑은 정말 가슴떨리고, 싱그러워요. 덕분에 저도 81년 3월 종로에서 첫미팅때 만난 여인을 생각했어요. 그 두근 거리던 풋풋함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