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창공2019.02.22 13:35 딸(빛난별)이 비올라를 공부하고 있는데, 바이올린이나 첼로와는 달리, 비올라는 독주나 합주곡이 별로 없어 무슨 쓸모가 있으랴하는 생각을 가끔 했었는데, 이처럼 비올라 곡을 사랑하는 분이 계시다니 간만에 고무적이군요. 저도 Maxim Rysanov 당장 들어 봐야겠네요.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딸(빛난별)이 비올라를 공부하고 있는데, 바이올린이나 첼로와는 달리, 비올라는 독주나 합주곡이 별로 없어 무슨 쓸모가 있으랴하는 생각을 가끔 했었는데, 이처럼 비올라 곡을 사랑하는 분이 계시다니 간만에 고무적이군요. 저도 Maxim Rysanov 당장 들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