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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2019.02.01 07:52
갇은 하늘아래 살면서도 저는 뭉개구름이 떠있는지 양떼들이 거니는지 힌동안 모르고 살았네요. 저도 가끔은 하늘 양떼 숫자도 세는 감성을 가지고 싶습니다.
순간의 예쁜생각으로 인한 결과가 아니라 매번 미련한 곰탱이의 행동이라 pp. 프레젠테이션 변론보단 막가파식 " 배째라" 가 이번엔 더통할지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