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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18.12.01 19:18

오늘(12/01) 참 멋있고 흐뭇한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회원님들과 웃고 떠들고 얘기를 나무며
그리고 가끔씩 내리는 비도 맞으며 싱그러운 초록의 내음 속에
모처럼싱싱하고 행복한 산행을 했네요.

보해님도 옆에서 같이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격려 감사 드립니다.

더불어, 다음 주 토요 연말결산 회식 산행에서 꼭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