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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er2016.04.14 23:32
예 .. 고맙읍니다.
예 .. 소통은 벽은 상처에서 생겨지며 움크려짐이 반복되면 방어를 위해 공격적 태도로 표현되는듯 합니다.

피어오는 꽃을 기다려주고 지켜봐 주어야 하는데 질타나 비난의 찬바람이 서리를 내려 꽃을 떨구어 내니 말입니다.
따뜻(칭찬,격려)해야 피어오르는 꽃을 말입니다.

그래서 스승들은 도에 이른 그 정도를 그의
"부드러움" 의 정도로 알아본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