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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er2016.04.13 13:54
신이 자신이 신임을 체험해내기 위해선 자신이 하나의 에너지원에서 출현된 신의 분할체임을 까맣게 망각하는데서부터 시작합니다. 대아가 소아에서 시작되여 대아와 다시 일체되는 과정이지요. 소아 (에고)는 분리되여있음을 체험하니 그 표현인 분리를 만들고 대아 (참나)는 통합됨이니 그 표현인 만물만인과 합일된 자신을 체험합니다. 그러니 다 품을 수 있는 것이지요 . 삶이 체험을 통한 진화(확장) 과정임을 명확히 알기에 핵심적인 삶을 살다 가시는 것이죠 . 그래서 체험 그 자체만 중요하니 주고주고 또 주다 가실수 있으신거죠 . 주면 체험되니 생기고 주지않는 것은 체험되지 않으니 생기지 않기에 우리 모두는 외부에 주는것으로 내부를 체우며 주는 그 자체가 되여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다면 앎(이해)과 그 앎의 실천으로 우리 스스로는 우리를 약자와 강자로 분리,강화시킨다 할수있죠 . 그렇기에 용서는 강한사람들만이 할수있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