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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19.04.20 20:16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 주시고 또 감사장을 준비해 주신 보행님께 감사 드립니다.
잘 받았습니다.

(오늘 총회에서 바람이 많이 불어 꽃가루가 많이 날리던데,
그간 좀 나아진 알러지가 또 도져 얼굴이 다시 부어오르지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저는 돌아오는 길에 콧물 질질, 재채기 엄청해 대느라 옆에 않은 빛난별이 괴롭다고 귀를 막아 버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