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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2020.05.04 19:53

  COV19 찬물끼얹고 있던 산행이 중단되며 이리 불이 꺼지는것 아닐까하는 우려도 있었읍니다만      한낱  기우에 지나지 않았읍니다.

 14년간여 걸어온 BAC 확실히 불휘깊은 나무(거목....?)였음을 확인 하였읍니다.

수고 맡아주실,  FAB 님과 길벗님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BAC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