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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린2018.07.18 19:57
보해님께 카풀비 $5을 못 드리고 온 것이 못내 마음에 걸립니다.
그거 갚으로라도 다시 캘리포니아 가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오. 제 마음 속 한구석에 함께 했던 산행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