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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2010.11.27 22:06
산향기님이 올려주신 글이 제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늘 산행에 가져오신 도토리묵.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