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지랑2013.03.12 15:20 선비님, 저도 성경공부 하다가 목사님이 이 대목을 말씀하셔서 당황한 적이 있었읍니다.과학이 상당히 발달한 현대에 살면서 왜 아직도 이천여년전에 만들어진 성경에 쓰여진 숫자 그대로 믿는가 싶고.... 시간이라는게 상대적이겠지요. 지구의 1년이 금성에서의 1 년이 아니듯이..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과학이 상당히 발달한 현대에 살면서 왜 아직도 이천여년전에 만들어진 성경에 쓰여진 숫자 그대로 믿는가 싶고....
시간이라는게 상대적이겠지요. 지구의 1년이 금성에서의 1 년이 아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