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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사랑2011.11.07 12:45
보리수님, 나그네님
일하시고 늦게라도 참석해주셔서 감사했고 반가왔습니다.
어쩐지 처음부터 분위기가 너무 조용하다싶었더니 
재미있으신 나그네님께서 늦게 오신 탓이었던 거였네요.
다시 한 번 피곤하신 가운데에도 오셔서 가족의 자리를 지켜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