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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향기2011.11.06 22:44
여기에 묻어 인사 드립니다. 
산사랑님, 뜰사랑님, 선비님, 단비님, 그리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뒤에서 너무 많이 수고하시는 분들 때문에 산악회 회원들이 정으로 끈끈하게 이어져 가는것 같습니다. 
특별히 힘든 가운데도 꿋꿋이 일어나신 쟈니워커님, 팬시님 정말 반가왔습니다. 
일찍자리를 일어나서 다도시간을 못 가진게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대해 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죠, 회원님들 감기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