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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2011.11.06 18:32

세월을 거꾸로 사시는듯한 솔바람누님.
오랜만에 얼굴을 뵌 팬시님,쟈니워커님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리고,많은 분들을 위해 베풀어주시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뜰사랑님,산사랑님,단비님,선비님.
고맙고 또 고마울뿐입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인생살이가 그렇게 삭막하지만은 않은가 봅니다.
물심양면으로 수고를 아끼지않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