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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향기2011.10.05 21:14
들었던 이야기인데 오늘따라 더 감동입니다.
오늘처럼 비도내리고, 춥고, 쿠퍼티노 총기사건 난리 바람에 마음도 찹찹한데 
따뜻한 고향생각으로 옛날 얘기하면서 따끈한 국밥으로 저녁을 대신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