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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2016.01.22 00:12

아 ~ 지난주 산행에 님의 얼굴 안비서 마이 섭 했지요

년중 대행사였는데...

올리신 글은 읽을때 마다 심금을 울려 주지요 7~8년전에 이글 앍고

마니 울었드랬는데 엊그제 또 이글을 읽고 친구 몇분에게 도 전달을

했지요 그런데 또 이글을 접하네요

아직도 이세상엔 훈훈한 인정 넘치는(어떤면에선 값어치 없을 수도 있겠지만)

천사 같은분들이 존재하므로 제가 눈물을 흘릴수 있었지 않았나 봅니다

저도 저런분 만분의 일이라도 따라 할수 있다면 하는 바램있지요..

그때가 언제가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