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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2013.11.24 23:21

컴 앞에 않으셔서 글 쓰실 정도 되는것에 그나마 반갑습니다.
비록 등을 내 밀어 드리지는 못했으나, 그 난감 했을 마음은 이해 합니다.

어서 회복 하시고 앞으로 더 조심 하는 산행 길이 되기를 피차 권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