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산동무2013.08.13 21:50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로 슬퍼하는 대신 나의 충만했던 삶에 기뻐하기로 결정했다."저도 요처럼 알차고 신나게 세상 살다가 가고 시포요...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