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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m2013.04.29 16:30

산향기님,
그리움과 애틋함을 잠시 회상하셨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하늘나라에 가신 분과의 좋은 추억을 누구보다도 많이 가지신 분입니다.
자녀분도 훌륭히 키워 놓으셨고요.
산향기님은 행복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