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터넷상에서 봤던 별밤 Hallstatt 를 보고(사라져버림) 웬지 저세상 일거란 느낌이 들었는데...FAB 님이 다녀 오셨으니 현세로 정정합니다.
가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넋만 보냅니다. 오래전 물때문에 호숫가에 자리잡았을 오스트리아 산골의 달동네가 이리 명소가 됐음은 참 아이러니 하군요.
FAB 님의 친절하신 virtual tour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인터넷상에서 봤던 별밤 Hallstatt 를 보고(사라져버림) 웬지 저세상 일거란 느낌이 들었는데...FAB 님이 다녀 오셨으니 현세로 정정합니다.
가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넋만 보냅니다. 오래전 물때문에 호숫가에 자리잡았을 오스트리아 산골의 달동네가 이리 명소가 됐음은 참 아이러니 하군요.
FAB 님의 친절하신 virtual tour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