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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16.01.26 18:55

"빈손으로 가도 미안함이 없는 산악회"

와~  정말 포스있는 글입니다. 소라님의 호소력과 설득력 있는 말씀을 들으니 억눌렀던 제 우뇌가 감동을 하네요. ㅎ

물론, 왼쪽 뇌는 찌푸리고 있지만요. 어째요? 이러다간 전 우왕좌왕하는 '회색분자'로 찍히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