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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길2016.01.26 10:52

좋은 제언이십니다.

각박한 말 같지만 - '각자 도생'의 길을...  아님, 주변에 5-6분 나눌것만 

(그래야 제가 아직도 이루지 못한 간식 그랜드 슬램이 의미가 있어지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