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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길2016.01.12 14:30

아, 그렇게 받아 들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글로 보면 좋아 보이지만 어쩌면 위선적인 사악한 놈일수도 있습니다 ^^


평생 준회원으로 남기로 작정하고 덤비실까봐 걱정했었습니다 ^^

담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