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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2016.01.12 12:01

결국은 또 같은 얘기만 반복이 되네요. 정회원이 될려면 반드시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만 가능한 정기산행을 참가해야 하고 거리상의 제약이나

여러개인사정으로 토요산행을 참가할수 없는 분들이 정회원이 될수 있는 여지를 현실에 맞게 만들어 주면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회원의 자격을 정기 2회 부정기 1회에서 정기/부정기 구분없이  산행안내에 게시된 산행 5회이상 참여 하신분으로.)


제생각으로는 기존의 회칙은 그대로 두고 산악회산행은 참가하지만 토요산행은 참가하기 힘든 회원들에 대한 배려의 차원에서 부칙으로 "산행안내에 게시된 산행 5회이상 참여 하신분"도 정회원의 자격 취득요건이 되게 하면 간단할것 같은데요? (물론 기존 정회원님들의 의견수렴절차를 거쳐서...) 최근 정회원이 되시면 산악회를 위해서 많은기여를 하실수 있는 역량을 가지진 분들이 있는 회칙에 묶여서 정회원이 못되시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타당성에 대한 검토를 다시 한번 제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