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공2022.12.31 09:48

간만에 돌~아오신 돌~님 반갑습니다. 해가 돌~고 돌~아 또 한 해가 돌~아가네요. 미국살이 16년째인 올해는 산악회도 돌~님도 돌~기둥처럼 강건해지는 해가 되길 염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