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공2022.12.30 07:16

아하님, 늘 감사하는 마음과 언제나 남을 칭찬하는 좋은 습관을 종종 상기해 주셔서 저희를 다시 돌아보게 해 주셨죠. 올해는 베카님이 이끄는 Raek Lake Loop에서의 3박 백팩킹에서 하늘사랑님과 같이 좋은 추억도 나눠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가족들의 평안을 빌어 드리고 또 많은 분들과 회통하는 좋은 해가 되길 바랍니다. 름다운 늘(아하)과 푸른 하늘(창공)은 다르지 않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