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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22.12.30 06:59

성게 잡이 산행, 역사 탐방 등으로 베산의 신선함의 공기를 늘 공급해 주시는 보해님, 

잠시 휴지기를 가지신 후에 올해도 어김없이 데쓰밸리 탐방을 비롯하여 레드우드 국립 공원으로의 탐험을 두 번이나 이끌어 주셔서 베산은 행복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탐험이 저희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설레봅니다. 늘 건강하셔서 베산의 참신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세요. 새해 더 많은 복이 터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