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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22.04.19 12:43

멀리 샌디에고에 계시면서도 이 먼 곳에서의 지속적인 산행 참여로 베산 지부를 활성화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비님. 저도 조만간 곧 뵙고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