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두물차2021.02.20 20:31 아쉽습니다. 멀리서 지내게 되시더라도 산행의 마음은 계속 나눌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삶은 순간인 듯하고, 세월은 무심하게 빨리 갑니다. 건강하세요.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아쉽습니다. 멀리서 지내게 되시더라도 산행의 마음은 계속 나눌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삶은 순간인 듯하고, 세월은 무심하게 빨리 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