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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차2021.02.20 20:31

아쉽습니다. 멀리서 지내게 되시더라도 산행의 마음은 계속 나눌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삶은 순간인 듯하고, 세월은 무심하게 빨리 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