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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촌2021.02.18 21:36

굴직한 산행 시엔, 늘 보해님과 함께 추억을 쌓았네요. 설명해 주신 골드러쉬와 395도로와 연관된 역사는 인상적이었습니다. 기회되시면, AT 하이킹도 오시기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