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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2021.02.18 13:58

딱 한번 뵜는데

그만 이별이네요.

산꾼의 깊은맘을 보여주셨죠.

이별이 아니라 잠시 멀리 살게 되었다고

생각 하겠습니다. 

어디에 있던지...

세계평화를 위해

건강을 서로 응원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