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리아2012.05.25 10:47
어제 밤에 글을 남겨 주셨네요. 새벽에 간다고 해 놓구선, 애들 샤워하고 어쩌다 보니까, 이제야 출발 합니다.
산길 운전 오래 하는거 별로 안좋아 하는데, 간만에 좀 멀리 가네요.
다음번 캠핑은 가까운곳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이곳에서도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