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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2013.07.20 00:10
무심님이 올려주신 주옥같은 목순옥님 스토리를 읽고 로그인 안할 수가 없네요.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목순옥님의 발가락의 때도 못되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게 좀 지송하지만요.
특히 그 택시기사.. 목순옥님이 호텔을 가든 어딜 가든 왜 제삼자가 참견을 하는지.
아뭏든 21년 세월을 오직 헌신으로 살아오신 목순옥님의 존재와, 이름만 알았던 고 천상병 시인, 동백림 사건에 대해서 이번에 자세히 배우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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