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님,요즈음 같이 바쁜 세상은 앉아서 절 받는 시대입니다.부부지간은 물론 자식이라 해도 잊어버리면 서로 가르쳐 주어야 하구요.생일이라 해서 특별한 날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가족과 함께 미역국을 먹는다 든지 케익을 자르는 의미는 큰 것입니다.아싸님, 생일 축하합니다. (저의 댓글은 여기서 삼진 아웃)
아싸님,
요즈음 같이 바쁜 세상은 앉아서 절 받는 시대입니다.
부부지간은 물론 자식이라 해도 잊어버리면 서로 가르쳐 주어야 하구요.
생일이라 해서 특별한 날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가족과 함께 미역국을 먹는다 든지 케익을 자르는 의미는 큰 것입니다.
아싸님, 생일 축하합니다.
(저의 댓글은 여기서 삼진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