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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2009.10.13 11:30
저는 모나크님의 글에 신나하지 아니했던 회원으로써 한마디하지요..
덩달아 신나했던 분들은 게시판에 신나서 글을 올리고운영진을 몰아세웠지만..
신나지 않은분들은 다만 글을 안올리고 뒤에서 주시하고 있었던겄입니다.
숫자가 적은것은 아닙니다..
논쟁에 끼어들기가 싫기때문이지요..
반대의 목소리는 있어야 하지만 이번같이 아무것도 아닌일가지고 걸고 넘어지면 누가 모임을 위해서 일을 할까요?